홈페이지 외주 맡기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7가지

외주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계약 전 사전 점검입니다. 아래 7가지를 체크하면 결과물의 완성도, 일정 관리, 운영 효율까지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- 1. 기획서 및 화면 흐름 구성도
기능 명세 없이 시작하는 외주는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. 사용자 흐름, 페이지 구성, 필요한 화면을 정리한 기획서가 있어야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. - 2. 상세 기능 리스트 작성
'회원가입', '게시판'처럼 추상적인 단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 어떤 방식의 회원가입인지, 어떤 필드와 조건이 필요한지까지 명확하게 문서로 전달되어야 누락 없이 개발됩니다. - 3. 사용 기술 명확화
Next.js, Spring Boot, Firebase 등 원하는 프레임워크나 클라우드 인프라가 있다면 초기에 명시하세요. 기술 스택에 따라 개발사 선정 기준도 달라지고, SEO, 속도, 유지보수 구조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. - 4. UI/UX 기준 제시
“깔끔하게 부탁드려요”보다는 참고할 사이트나 브랜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. 디자이너는 추상적인 요청보단 명확한 레퍼런스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. - 5. 소스코드/디자인 파일 소유권 명시
개발 완료 후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GitHub 코드, Figma 원본, 서버 접근 권한이 모두 위임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 소유권 문제가 불분명하면 향후 유지보수나 리뉴얼 시 법적 분쟁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. - 6. 유지보수 포함 여부
납품 후 최소 1~3개월간은 버그 수정이나 간단한 기능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기간이 무상인지, 별도 유료인지 계약서에 명확히 적는 것이 좋습니다. 유지보수 SLA(서비스 수준 협약)도 함께 논의하면 좋습니다. - 7. 계약서 필수 항목 점검
전체 일정, 마일스톤, 총 개발 금액, 산출물 리스트, 소유권, 유지보수 조건 등은 모두 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합니다. 불확실한 항목은 서면으로 남기고, 구체적 조항으로 명시해 두어야 나중에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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